한국선학회
 
 
 
 
작성일 : 10-12-07 10:28
[행사] 한국선학회 제 21회 학술대회가 끝났습니다
 글쓴이 : 서재영
조회 : 6,099  
한국선학회 제 21회 학술대회가 끝났습니다.  
한국선학회 제 21회 학술대회 소식

학술회의 개요
10월 19일 동국대학교 덕암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이날 학술대회에는 본회 회장이자 동국대 선학과 교수이신 법산 스님의 기조강연을 필두로 모두 6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맡은 법산 스님은 <<曹溪宗 宗祖에 대한 재고>>라는 강연을 통해 도의국사를 조계종의 종조로 삼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행 조계종의 종헌(宗憲)에는 도의국사(道義國師)를 종조(宗祖)로 삼고 있지만 법산 스님은 조계종(曹溪宗)의 종명(宗名)에 걸맞게 도의국사가 아니라 육조혜능(六祖慧能)이 종조가 되어야 한다는 요지를 밝혔습니다.

이 밖에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논문과 발표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선학회

    오전 일정 - 사회: 서재영(동국대 선학과 강사)

  • 기조강연: 조계종 종조에 대한 재고 - 법산스님(동국대 선학과 교수)
  • 설봉선 일고: 원공스님(동국대 선학과 강사)
    논평: 최동순(동국대 선학과 강사)
  • 인도 'Tihar Jail'의 위빠사나 수행적용: 황미향(동국대 선학과 강사)
    논평: 백도수(동국대 인도철학과 강사)

    오후 일정 - 사회: 김종두(동국대 선학과 강사)

  • 상월 조사의 생애에 나타난 수행관 - 최동순(동국대 선학과 강사)
    논평: 김호귀(불교문화연구원 연구원)
  • 무외삼장 <<선요>>를 통해 본 선.밀 교류에 관한 연구 - 김현남(원광대)
    논평: 김진무(동국대 선학과 강사)
  • <<선가귀감>>에 나타난 선과 염불의 조화 - 대원스님(동국대 선학과 강사)
    논평: 일문 스님(선학과 박사과정 수료)

  • 21차 학술대회 앨범보기